속이는 자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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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이라면, 왜 그가 자신의 피조물을 속이고 방황하게 하는가?
A: 우리는 이제까지 완전히 아랍어로 된 이슬람 무슬림 자료들 자체에 근거하여 무함마드의 성격들 대부분을 조사하였는데 그것들은 무함마드가 언제나 이슬람 학자들이 신자들과 불신자들을 속이기 위하여 그들의 최선을 다하였던 것의 정반대임을 보여준다.
이제까지, 우리의 33장(무함마드의 동정심과 자비), 38장(무함마드와 지식), 41장(죄인 무함마드), 43장(잘 잊어먹는 자 무함마드), 59장(겁쟁이 무함마드), 89장(무함마드와 천문학), 93장(다신교도 무함마드), 101장(무함마드와 테러)과 같은 장들에서 무함마드의 성격들 가운데 몇 가지를 조사하였다.
무함마드는 사실상 속임수, 사기, 거짓말에 있어서 최고의 사기꾼이었다. 소위 ‘자힐리야(Jahiliya; 무지의 시대로 이슬람 이전 시대를 말한다)’ 아랍인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빠뜨린 후 그들이 가졌거나 가질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명예, 진실성, 존엄성을 가졌었다.
전 인류를 ‘이슬람‘이라는 그의 뒤틀린 종교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그들이 그의 목적에 유용한 동안 무함마드는 반역, 거짓말, 배신, 속임수, 암살, 강간, 그리고 그 밖의 유사한 흉악한 특성들을 장려하였다.
이러한 고발들은 분노 또는 증오에 근거하지 않으며 우리가 계속하여 보여준 바와 같이 꾸란에서, 하디스에서, 그들의 역사에서 무함마드의 이슬람 기록 자체에 완전히 근거한다.
청취자 여러분, 29장(사탄이 계시한 꾸란)에서 내가 무함마드와 그의 알라에 관하여 내린 결론을 여러분들이 기억하기 바란다:
사실상, 꾸란에 있는 모든 글자, 모든 단어, 모든 구절, 모든 장은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생각들과 상상력이 가지고 있는 것들, 그 자신의 또 다른 자아, 그의 자서전이지만 그것들에 신성함과 거룩함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검은 돌이라고 부르며 카바 신전 벽 구석에 박혀있는 메카 다신교도 우두머리 신이었던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꾸란에 나오는 중요한 인물 모두인 알라, 가브리엘, 사단은 사실상 하나이고 동일하며 무함마드 자신이다.
그것이 그 인물의 저자 무함마드와 정확하게 마찬가지로 알라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내가 입증해야할 이유이다.
꾸란 2:6-7 “믿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대가 그들에게 경고하던 또는 경고하지 아니하던 믿으려 하지 아니하매 알라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사 그들의 마음을 봉하고 그들의 귀를 봉하고 그들의 눈을 봉하여 버릴 것이라”
***‘믿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인데 그 이유는 알라가 이미 그들이 그렇게 하기로 예정하여서 “알라가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귀를, 그들의 눈을 봉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못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 문제에 관하여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었지만, 자비하며 긍휼하시다고 전해지는 알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영원한 그의 지옥으로 보낸다.
사실상, 알라의 운명예정은 속임수의 극단적인 형태이다.***
꾸란 2:9 “이런 자들은 알라와 믿는 자들을 속이려[yukhadioon] 하고 있다 하나 이들이 속이고[yakhdaoona] 있는 것은 자기 자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꾸란 4:142 “참으로 위선자들은 알라를 기만[yukhadioon]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알라께서 그들을 기만하여[khadiuhum] 보복하실 것이다”
***이성적 그리고 신학적인 면에서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면 단지 인간이 알라를 기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러한 구절들은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모략과 속임수를 사용하는 단지 변덕스러운 어린이로 알라를 만든다.***
꾸란 5:41 “알라가 기만하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너희들이 도울 수 없다. 알라는 그들이 진리를 알기 원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그들을 수치스럽게 하기 원하며 그들에게 고통을 주기 원한다“
***이슬람의 신 알라가 그의 피조물에게 음모를 꾸미고 속이며 자비, 도덕성 또는 정의가 없이 그들을 그의 영원한 지옥 고통으로 보내는 것은 한심한 종교이다.
사실상, 위의 구절은 신적인 존재에게 속임수, 모략, 음모를 꾸미는 인간의 특성을 주는 완전한 우상숭배이다.***
꾸란 8:30 “불신자들이 그대(무함마드)에게 어떻게 음모[yamkuroo]를 하였는지 기억하라 그들이 음모[yamkuroona]하였고 알라도 음모[yamkuru]하였다 그러나 알라는 최고의 책략가[khayrul makireena]이다”
이스학: 323 “나(알라)는 최고의 책략가[khayrul makireena]이다.” 그대를 그들에게서 구하기 위하여 나는 그들을 나의 속임수로 속였다“
***어떠한 종류의 신이 속임수, 모략을 꾸미고, 음모를 꾸미고 음모에 대항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잘못된 점들을 칭송하는가?
어떠한 종류의 신이 그렇게 부도덕하고 불공정하여 무고한 자들을(그들은 자유의지가 없었다) 그의 지옥의 고통으로 보내는가?
이러한 구절들이 자비하고 긍휼하신 최고의 창조주에게 적용될 때 신성모독이 아닌가?“
꾸란 13:27 “말하여주라, 알라는 그분이 원하시는[youthilloo man yashaa] 데로 누구든지 방황하게 하기도 하며 그분이 원하시는[yahdi man yashaa] 데로 누구든지 인도하게 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인간의 운명예정을 주장하는 더 명확한 진술들이 필요한가?
인간의 운명이 예정되어 있다면, 종교가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
그리고 종교가 필요가 없다면, 선지자들 또는 사단이 필요할 이유는 절대로 없다.
그럼으로, 무함마드 또는 그의 꾸란이 필요한 이유가 없다.***
꾸란 40:32 “........알라가 실수하게 하는 자에게 인도함은 없다. 그것이 알라가 의심하는 자를 방황하게 하는 방법이다”
***무함마드 자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무함마드의 알라는 속임수와 배신으로 가득하다***
꾸란 66:2“알라는 너희들의 서약을 풀도록 이미 명령하셨다”
***이 편리한 구절로 무함마드는 다른 사람들과 만든 모든 협정들과 약속들을 깨도록 알라에 의하여 명령받았다고 전해진다.***
나는 그러한 혐오스러운 것들을 더 낭송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 청취자들이 그것들을 스스로 탐구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기 원하기 때문이다.
거듭하여 다시 말하지만, 하디스들은 무함마드의 알라에 관하여 구역질나고 더럽지만 진실이며 사실인 모습을 보여준다.
1,400년 후인 21세기에도 변한 것이 전혀 없다.
현대의 무함마드 추종자들, 정치가들, 교육자들, 지도자들과 그들의 언론은 그들이 ‘과격한 무슬림들’이라고 부르는 자들에게서 자신들을 분리하는 척 하는데 모든 수단을 다함으로 불신자들과 신자들을 기만하는데 그들의 최선을 다한다.
사실상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들이 귀 구멍을 막고 잠잠히 있음으로, ‘입을 다물고 있는 대다수’는 우리의 바람에 반하여 -계속하여 발표하고 공개적으로 선포한 목표로-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자살폭탄, 암살, 테러,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을 약하게 하는 것을 사실상 동의, 용서, 지원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allah-deceiver-part-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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