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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꾸란이 성경과 모순되는 것들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12 조회4,099회 댓글0건

본문

 

Q: 극도로 중요한 수많은 사건들에서 성경의 사건들에 대하여 꾸란이 말하는 것들이 성경에 있는 원래의 것들과 변함없이 상반되거나 전혀 다르다는 것을 나는 발견하였다.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면 그가 동일한 사건들에 관하여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양립할 수 없거나 닮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며 논리적인가?

 

A: 이 시리즈의 모든 장들 가운데 이 문제는 사실상 가장 중요한 질문들 가운데 하나인데 왜냐하면 이 질문은 알라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것을 다루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신성 모독적으로 꾸란에서 알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불확실하며 우유부단하며 많은 실수를 한다.

 

문제 1:

 

꾸란 96장에서 인간의 창조에 관하여 최초로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었던 구절로 시작해보자.

 

꾸란 96:1 읽어라, ‘창조주이신 당신의 주님의 이름으로

 

꾸란 96:2 주님은 응혈로부터 인간을 만들어 주셨다.‘

 

아랍어로 위의 구절들은 “Iqraa bismi rabbica al llathi khalaqa, Khalaqa al inssana min alaq"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 아담은 하나님께서 으로 빚으셨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그가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성경을 읽은 사람은 누구든지 기억하고 알고 있다. 꾸란이 말하는 것은 완전히 비논리적이며 성경에 있는 유일한 원본과 모순된다.

 

문제 2:

 

꾸란 2:127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성전(카바신전)의 초석을 세운 것을 ‘주여 받아 주소서. 참으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아십니다.

 

다시 한번 성경은 알라라고 부르는 신을 알지 못하며 메카라고 부르는 마을도 알지 못하며 카바라고 부르는 사원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아브라함도 이스마엘도 카바라는 다신교도 사원의 초석을 세우기 위하여 메카 또는 아라비아 반도에 발을 디딘 적이 없다.

 

문제 3:

 

꾸란 28:38 파라오가 말하길 족장들이여 나 외에는 너희를 위한 어떤 신도 내가 아는바 없나니 하만아 진흙으로 벽돌을 구어 내가 모세의 신을 볼 수 있도록 높은 궁전을 짓도록 하라 실로 나는 그가 거짓말 하는 자라 생각하니라.

 

하만의 이름은 BC400년경 페르시아가 배경인 성경 에스더서에서만 나타나는 반면에 모세와 출애굽은 BC1450년경 이집트가 배경이며 파라오는 그의 중신으로 하만이라는 사람이 없었다. 꾸란이 말하는 것에는 다시 한번 지역뿐만 아니라 1000년이라는 시간이 뒤바뀌는 오류가 있다.

 

문제 4:

 

꾸란 19:23 출산의 진통이 심하여 그녀는 종려나무 줄기에 기대고 말하길 이전에 죽어버렸다면 조용히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 구절은 사실상 마리아가 홀로 종려나무 아래에서 예수의 출산을 묘사하고 있다. 꾸란에 대하여 애석하지만 복음서에 있는 원래의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다.

 

610년 전에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계시하였던 천사 가브리엘이 너무 노망하고 바보가 되어서 무함마드에게 잘 못된 정보를 준 것처럼 보인다.

 

꾸란 19:27 얼마 후 그녀가 아들을 안고서 사람들에게 나타나니 마리아여 너는 이상한 것을 가지고 왔구나 라고 조롱하더라.

 

꾸란 19:28 아론의 자매여 너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네 어머니도 부정한 여자가 아니었노라.

 

***우와! 이제 마리아는 그녀보다 1450년 전에 살았던 아론과 모세의 누이가 되었다.

 

이 오류가 더 이해가 되는 것은 꾸란에서 마리아의 이름이 아랍어로 마리암(Mariam)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의 누이가 마리암으로 호칭되었다는 것도 알 것이고 그러므로 이것은 알라의 아주 단순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혼동을 설명한다.***

 

문제 5:

 

꾸란 4:157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 라고 그들이 주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못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할 따름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할 뿐이라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꾸란 4:158 알라께서 그를 하늘로 오르게 하셨으니 알라는 전지전능하시니라.

 

다시 한번 복음서는 알라와 가브리엘이 관련된 사건들이 아주 다르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단 한 구절이 기독교 종교의 모든 개념을 파괴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로 십자가에 못 박힘이 없이는 죽음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도 없으며 죽음과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도 없기 때문이다.

 

꾸란과 성경사이에는 그러한 다른 점들이 수 백 개가 있다. 독자들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꾸란을 계시하였던 하나님이 어떻게 실수를 할 수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데에는 아주 제한된 선택들이 있다.

 

우리의 의견으로 그 해답은 아주 단순하며 다음과 같다.

 

성경사건들에 관하여 꾸란이 말하는 것들에 스며있는 모든 불일치, 증오선동, 전쟁선동, 차별, 문법적 오류, 역사와 인물의 착오, 거짓됨, 이상한 것들, 모순들, 시간과 공간의 착오를 전능하시고 자비하시며 긍휼하신 하나님이 계시하였다고 믿는 것은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오직 한 가지 결론만이 가능하다.

 

꾸란에 있는 모든 글자, 모든 단어, 모든 구절 그리고 모든 장은 무함마드가 전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모은 것을 그가 변형한 것에 기초한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생각들과 상상들과 그의 마음이 품고 있던 것들을 나타낸 것이다.

 

꾸란에 있는 구절들은 사실상 검은 돌(Black Stone)이라고 부르며 카바신전 한 쪽 벽에 박혀 있는 메카 다신교도들의 우두머리 돌 신(rock god)의 이름이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된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Alter Ego)를 나타낸다.

 

꾸란의 저자들 무함마드, 알라, 가브리엘은 하나이며 같다. 그들은 모두 무함마드 자신이며 알라, 가브리엘, 사탄은 그가 주장하는 계시들에 신성과 하나님의 권위를 주기 위하여 사용된 소도구들일 뿐이다.

 

글자를 모르며 미신을 믿고 배우지 못하였고 속임을 당하기 쉬운 사람들인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13년 동안 전파한 후에 100명 미만의 사람들이 무함마드의 주장과 그가 예언임을 받아들였다.

 

무함마드는 자신이 알라의 사도라는 주장을 아라비아의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일가친척에게도 확신시켜 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그들 모두를 자신의 통제 아래에 두고 그들이 자신을 믿게 만들기 위하여 테러를 하고 뇌물을 주고 살인을 해야 했다.

 

결국 꾸란은 하나님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무함마드의 기록들 자체에 전적으로 근거한 이러한 진술과 결론에 도전하려는 모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 지구상에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무함마드의 염열지옥에서 눈송이를 찾는 것과 같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quran-vs-bible-contradictions-part-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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