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꾸란과 하디스에 관한 나의 연구에서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해적질과 같은 그들의 기습에서 얻은 모든 약탈품, 전리품, 노획품, 노예들의 20% 몫을 알라와 무함마드가 가진다고 말하는 대단히 많은 구절들을 발견하였다. 왜 알라는, 그가 전능하신 우주의 창조자라면, 강탈한 것에 대한 몫을 자신의 피조물에게서 요구하는지에 놀랐다. 도대체 무슨 논리, 도덕 또는 지성으로 전능하신 존재에게 그러한 신성모독적인 성품을 부여하는가? A: 아랍어에서 약탈한 것의 5분의 1을 알 쿰스(al Khums)라고 부르며 이것은 무고하며 의심하지 않고 있는 부족들과 사람들에 대한 해적질과 같은 기습에서 얻은 모든 전리품, 약탈품, 노획품의 일부분이며 알라와 무함마드의 몫이다. 꾸란과 하디스는 알라의 몫이 얼마이고 무함마드의 몫이 얼마인지 쿰스의 퍼센트 비율을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 문제를 연구한 후에 그것은 정말로 무의미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데 왜냐하면 알라는 절대로 자신의 몫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그것 모두는 그러므로 무함마드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창조자라고 그들이 주장하는 알라가 무함마드와 그의 살인자들이 저지른 그 자신의 피조물들의 전리품과 약탈품에서 왜 몫이 필요한가? 무함마드도 하디스도-과거 또는 미래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과 관련되는 것도-그 문제에 관하여 논리적 그리고 이성적 설명을 아마도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알라가 하나님이라면-알라가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 자체로 완전히 신성모독의 행위이다. 꾸란 4:94 ....알라 곁에는 많은 전리품이 있다. ***무함마드의 알라는 “알라와 그의 사도 무함마드”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집단학살하고, 살인하고, 약탈하고, 정복하고, 강간하고, 강탈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에 대하여 그의 추종자들에게 현세에서 전리품과 약탈품으로 내세에서 더 큰 것으로 보상한다. 무함마드의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알라는 그들에게 전혀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사람들을 가련한 운명으로 예정하는데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그 문제에 자유 의지도 없다. 욕심이 많고 무지하며 어리석은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관대한’ 신을 따르고 믿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꾸란 8:1 모두가 그대에게 전리품의 일로 질문하면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모든 저리품은 알라와 사도의 것........ 꾸란 8:41 너희들이 잘 알고 있어야 할 일은 어떤 전리품을 얻었다 해도 그 5분의 1은 알라의 것, 그리고 사도의 것...... 사히 무슬림 하디스 4328(Sa'd ibn Abu Waqqas의 이야기) 무삽 이븐 사드(Mus'ab ibn Sa'd)가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가 쿰스(Khums)에서 칼을 얻었고 그것을 가지고 예언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내게 이 칼을 주십시오. 예언자는 거절하였다. 바로 이때에 알라가 (꾸란 구절을)계시하였다: “꾸란 8:1 모두가 그대에게 전리품의 일로 질문하면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모든 전리품은 알라와 사도의 것........”(꾸란 8:1) ***모든 전리품은 무함마드만의 것이며 그가 원하는 데로 처분할 수 있다. 그의 사이비 종교에 가입시키기 위하여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유혹하기 위하여 그리고 전투에 사용할 무기를 사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항상 그 전리품과 약탈품을 사용하였다. 평소대로 아주 편리한 주문에 맞춘 구절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알라에게서 ‘내려왔다‘.*** 사히 무슬림 하디스 4346(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도시가 알라와 그의 사도에게 순종하지 않으면(그리고 무슬림들에 대항하여 싸우면) 그 도시에서 획득한 전리품의 5분의 1은 알라와 그의 사도의 몫이며 그 나머지는 너희들의 몫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637(Buraida의 이야기) 예언자는 전리품을 가져오라고 알리(Ali)를 보냈고 나는 알리를 싫어하였고 알리는 (전리품이 된 노예 여성과 성관계를 한 다음) 목욕을 하였다. 내가 예언자에게 갔을 때 나는 그에게 그 일을 이야기 하였다. 그가 말하였다, “오 부라이다! 당신은 알리를 싫어하는가?” 나는 “예”라고 대답하였다. 그가 말하였다, “당신은 그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전리품에서 더 많은 것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알리는 먼저 무함마드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그녀를 강간할 권리가 없었다.*** 수난 아부 다우드 하디스 2731(Abdullah ibn Abb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바드르(Badr) 전투의 날에 말하였다: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 자는 이러이러한 것을 가질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왔고 나이 먹은 사람들은 깃발 가까이 서있었고 거기서 움직이지 않았다. 알라가 그들이 승리하게 만들었을 때,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들 편이었다. 당신들이 패배하였었다면 당신들은 우리에게 돌아왔었을 것이다. 이 전리품을 당신들만 가지고 우리를 (전리품이 없이)그대로 두지 말라. 젊은 사람들은 (주기를)거부하였고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는 그것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래서 알라가 계시를 내렸다: “모두가 그대에게 전리품의 일로 질문하면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모든 저리품은 알라와 사도의 것........” 수난 아부 다우드 하디스 2743(Habib ibn Maslam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는 보상으로 전리품의 5분의 1을 남긴 후에 4분의 1을, 그가 돌아 온 후에는 5분의 1을 남긴 후에 3분의 1을 주었다. ***무함마드가 주었던 소위 보상이라는 것은 사실상 처음부터 그의 것이 아니었으며, 정직한 땀과 노력이 만든 것도 아니었고 약탈과 강탈로 생긴 것이었다.*** 수난 아부 다우드 하디스 2737(Abdullah ibn Uma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Najd에 파견대를 보냈다. 나는 그들과 함께 갔고 많은 재산을 얻었다. 우리의 지휘관은 우리 각자에게 보상으로 낙타를 한 마리씩 주었다. 그 다음 우리는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를 만났고 그는 전리품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 각자는 그것에서 5분의 1을 제외한 후에 낙타 12 마리를 받았다.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는 우리의 동료(그 파견대의 지휘관)가 한 일을 문제 삼지 않았으며 그가 한 일에 대하여 그를 비난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그가 준 보상을 포함하여 낙타 13마리를 받았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근본적으로 전리품, 약탈, 강간, 노예화에 관한 종교였고, 종교이고, 종교일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allahs-10-share-of-muhammads-plunder.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