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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무함마드와 알라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29 조회4,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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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꾸란을 읽으면 수많은 구절에서 무함마드가 자신을 알라와 동등하게 여기는 듯한 생각이 든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A: 무함마드가 그의 동료 부족인 꾸라이시 부족 그리고 그 밖의 다신교도 아랍인들과 다툰 것은 그들이 알라를 몰랐기 때문이 아니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카바 신전 최고의 신으로서 알라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꾸란에서 다신교도 아랍인들에 대한 무함마드의 모든 중상과 통렬한 비난은 단지 그들이 알라와 함께 다른 신들과 여신들을 섬겼기 때문이었다.

 

무함마드는 절대로 그의 메시지를 알라에게서 직접적으로 받았다고 주장하지 않았고 알라를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알라는 거의 23년 동안 무함마드의 요구와 요청들에 극도로 친절하였다.

 

무함마드의 모든 ‘계시들’은 그가 그것들을 요구할 때마다 그에게 아주 편리하게 내려왔거나 계시되었다. 각 ‘계시’는 무함마드가 범죄 하였거나 요구하였던 행동, 행위, 또는 바람을 정당화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주문에 따른(Made to Order) 계시는 점차적으로 잦아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언제나 아주 구체적이었다.

 

기록들에 따르면 알라가 정치적, 종교적, 사법적, 육체적 그리고 때로는 매일같이 일어나는 무함마드의 요구에 아주 친절하였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주 어린 십대의 부인조차도 다음과 같이 말할 정도로 놀랐었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311(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에게 자신의 몸을 주었던 여성들을 경멸하여서 나는 말하곤 하였다, “여자가 자신의 몸을 (남자에게)줄 수 있는가?” 그러나 알라가 계시하였다: “그녀들 가운데 그대가 이혼하고자 한다면 그대의 선택이며 그대가 받아들이고자 할 때도 그러하며 멀리했던 그녀를 다시 불러도 되나니 이는 그대에게 죄악이 아니라,”(꾸란 33:51) 내가 (예언자에게)말하였다, “당신의 주님은 당신의 바라는 것들과 원하는 것들을 이행하기에 바쁘신 것 같군요.”

 

지상에서 그리고 낙원에서 무한하게 더 큰 것들을 부어주는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을 제외하고 무함마드 꾸란의 알라는 그의 피조물인 모든 인간에게 아주 엄격하며 무자비한 신이다.

 

무함마드 꾸란의 알라는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알라를 하나님으로 그리고 무함마드를 그의 사도로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를 살해하고, 강간하고, 약탈하고, 노예로 만들고, 강탈하는 ‘거룩한’ 허가를 준다.

 

이슬람은 인간역사에서 자신만을 주장하는 유일한 종교여서 이슬람만이 지상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것이 되어야하며 이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인류전체에게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무함마드가 약하였고 지지자가 거의 없었던 메카 시기 동안, 그는 알라에 대하여 아주 겸손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의 계시들은 평화적이며, 의미가 있었고, 그가 모방하려고 비굴하게 열심히 노력하였던 히브리 선지자들과 분위기와 내용에 있어서 비슷하였다.

 

무함마드가 메디나에서 약탈과 테러의 범죄조직 두목이 된 후에 그의 태도는 극적으로 바뀌었고 최악이 되었다. 그의 계시들은 증오, 분노, 무자비, 교만함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무함마드는 많은 경우에 반복되는 주문 “알라와 그의 사도”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라와 동등하게 여겼다.

 

꾸란 33:36 “알라와 그 사도가 한 번 일을 결정하면 여하한 남녀 신자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는 없다. 알라와 그 사도에 복종하지 않는 자는 분명히 잘못된 길을 가는 자니라”

 

다음에, 알라는 무함마드를 저주하는 자들을 저주한다.

 

꾸란 33:57알라와 그 사도에게 고통을 주는 자는 알라께서 현세와 내세에 걸쳐 저주를 내리시고 욕된 징벌을 준비하시리라”

 

이제, 우주의 창조자라고 전해지는 알라는 무함마드 부인들의 험담을 듣고 꾸란 구절들에서 그것들을 무함마드에게 보고하였다.

 

꾸란 33:32 “오오, 예언자의 아내들이여, 너희들은 여느 여자들과 같지 않느니라. 알라를 외경한다면 비천한 언행을 삼가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병을 가지는 자의 욕정을 부채질하게 되리라. 그러므로, 바른 언행에 힘씀이 좋으리라.”

 

꾸란 33:33 “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옛 무지시대와 같은 화려한 몸차림을 해서는 안 된다. 예배를 지키고, 희사를 행하고, 알라와 그 사도에게 순종하라.”

 

무함마드가 그가 입양한 아들 제이드(Zaid)의 부인 자이납(Zainab)에게 욕정을 품었을 때, 평소대로 편리한 주문에 따른 계시가 내려와서 수세기에 걸친 아라비아 전통을 뒤집어서 무함마드가 양자에게서 그녀를 데려가는 것을 허용하였다.

 

꾸란 33:37 “알라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그대가 은혜를 베풀었던 그에게 너의 아내를 네 곁에 간직하라 그리고 알라를 두려워하라고 그대가 말한 것을 상기하라 그대는 알라께서 밝히셨던 것을 그대 마음속에 숨기었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으나 그대가 더욱 두려워 할 것은 알라였노라 제이드가 그녀와의 결혼생활을 끝냈을 때 알라는 필요한 절차와 함께 그녀를 그대의 아내로 하였으니.......”

 

무함마드의 어린아이 신부 아이샤(Aisha)가 간통으로 비난받았을 때, 알라로부터 또 다른 계시가 그녀를 사면하였다.

 

꾸란 24:4 “정숙한 여인을 비방하는 자들이 네 명의 증인을 내세우지 못할 경우 그들에게 여든 대의 채찍을 가하되 그들의 증언도 수락해서는 아니 되나니 저들은 사악한 죄인들이라”

 

무함마드가 자이납과 결혼한 후에 손님들이 환영하느라고 오래 남아 있었을 때, 알라가 히잡에 관한 구절들을 계시하였고 거기에서 알라는 그들의 멘토 무함마드에게 가져야 할 태도에 관하여 믿는 자들에게 가르치기도 하였다.

 

꾸란 33:53 “오오 믿는 자여 허가 없이 예언자의 집에 요리가 다 된 것을 기다리지 않고 먹으러 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초대받았다면 들어가도 상관없다. 먹고 나면 해산해야 한다. 환담하며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예언자를 괴롭히는 일이다. 예언자는 너희들에게 부끄러워하지만 알라께서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시 않는다. 만약 너희가 예언자의 아내들에게 부탁할 것이 있으면 커튼 뒤에서 하라. 그것이 너희들이나 그녀들의 마음을 위해서도 가장 청정한 일이다. 너희들은 알라의 사도를 괴롭혀서는 안 된다. 그를 이어서 그의 아내와 결혼해도 안 된다. 그것이야말로 알라 앞에서 중한 죄인 것이다.”

 

꾸란 48:9 “너희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고 알라를 도우며 공경하며 아침저녁으로 알라를 받들어 드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꾸란 49:1 “아, 믿는 자들이여, 알라와 그의 사도에 앞서 무슨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꾸란 49:14 “......그러나 너희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에게 진실로 복종한다면 너희들의 어떠한 소행의 어떤 부분도 알라께서 줄이시지 않으신다......”

 

꾸란 49:15 “믿는 자란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어 결코 의심을 품지 않으며......”

 

꾸란 57:7 “너희들은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고 알라가 너희들에게 물려준 것 중에서 베풀어라”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마음을 세뇌시키는 데에 있어서 알라와 무함마드 사이의 친밀하고 동등한 관계의 이미지를 잠재의식적으로 연상시키는 수많은 그러한 구절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모스크 또는 예술작품에서 크기와 높이에 있어서 알라의 이름과 동등하지 않은 무함마드의 이름에 대한 단 하나의 서체도 발견할 수 없다.

 

무슬림들은 알라보다도 무함마드를 더 크게 그리고 더 많은 폭력적인 수단으로 존중하는데 우리는 살만 루시디의 사탄의 계시에서 덴마크 만화에서 까지 계속하여 목격하였다.

 

청취자 여러분, 비정상적인 것들, 증오들, 전쟁선동들, 사단들, 귀신들, 강탈, 약탈, 살인, 그리고 그 밖에 일어난 이상한 것들을 나타내는 수많은 꾸란 구절들 모두는 사람들이 가능하며 논리적인 단 하나의 결론에 이르는 순간에 쉽게 설명될 수 있다:

 

생각하건데 어떤 전지하시고,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이 만들어 낸 것이 꾸란에 한 단어, 한 구절, 한 장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글자도 없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꾸란 구절들은 사실상 무함마드의 23년 사역기간동안 그의 마음 자세인 그의 증오, 그의 탐욕, 그의 시샘, 그의 질투, 그의 두려움, 그의 분노, 그의 경멸, 그의 성격 등을 반영한다.

 

결론으로, 꾸란은 사실상 무함마드의 심리적 프로파일이며 자서전이다.

 

꾸란은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이지만 메카 무함마드의 꾸라이시 부족 최고의 다신교도신이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을 사용하여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청취자 여러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알라, 가브리엘, 사탄, 무함마드는 사실상 하나이고 동일하며 무함마드 자신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allah-part-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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