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하나님에 관하여

요청에 의한 계시들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31 조회3,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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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디스들을 읽는 동안 무함마드가 하였다고 전해지는 계시들의 일부가 그의 어떤 동료들의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계시된 몇 가지 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들에 관하여 우리에게 설명해주겠는가?

 

A: 꾸란의 모든 구절들이 오직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었다고 무함마드의 수많은 추종자들이 믿고 있다. 아주 많은 중요한 구절들이 무함마드의 동료들, 부인들, 추종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의 유익을 위한 요구로 계시되었다는 사실에 관하여 그들이 판단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며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그들이 궁금해져서 더 조사하려고 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기를 삼가 한다.

 

이슬람 기록에 따르면, 우마르 이븐 알 카탑(Umar ibn al Khattab)도 진정한 영감의 재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아마도, 우마르는 이후의 계시들에서 알라에 의하여 확인된 것들을 말하는 자신만의 분별력을 가졌다.

 

이맘 말리크(Malik)는 우마르의 제안으로 “나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라고 증언합니다.”가 아드한(Adhan; 예배로 부름)에 더하여졌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열심히 입증하여 왔듯이, 꾸란 구절들의 대부분은 무함마드의 변덕에 따라서 계시되었다. 이 장에서 다른 사람들도 도구였다는 주목할 만한 사실을 나는 여러분에게 설명할 것이다.

 

꾸란 구절들의 계시 이유(Asbab al Nuzul)를 아는 것은 그 구절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절대로 필요하다고 이슬람 학자들은 믿는다.

 

알 수유티(Al Suyuti)는 이 사실에 관하여 책 한 권을 썼다. 그는 그 책을 “계시들의 이유에 대하여 전해진 전통들의 핵심(The Core of Transmitted Traditions for the Reasons for the Revelations)” 또는 “Al Itqan fouloom al Quran."이라고 불렀다. Part I 82 페이지에서 어떤 사건 후에 또는 무함마드가 질문을 받은 후에 계시된 다양한 구절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것이 기초라고 말하면서 그는 위대한 이슬람 학자들에게 이 문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그 계시들의 이유를 알지 못하면 일부 구절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알 수유티는 몇 가지 예들을 기록하였다. 이 사실은 이전의 학자들뿐만 아니라 아즈하르(Azhar) 대학교와 동시대 학자들에 의하여서도 확인되었다.

 

{아흐마드 샤라비(Ahmad Shalabi)의 책 “이슬람 율법의 역사(The History of Islamic Law)”(36 페이지)와 세이크 키쉬크(Kishk)의 “합법적인 의견(Legal Opinion)”}

 

이슬람 신화에 따르면 비록 원하는 이러한 것들이 자선, 순결, 자비의 가장 간단한 원칙들과 부합하지 않았음에도 천사 가브리엘이 어떻게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욕구에 즉시로 호응하여서 무함마드의 모든 원하는 것들을 성취시켰는지 우리는 함께 조사할 것이다. 때로는 무함마드의 동료들과 부인들도 조사할 것이다.

 

1400년 전에 무함마드의 십대의 부인 아이샤(‘Aisha)도 무함마드에게 “오 무함마드, 당신의 주님이 당신의 정욕을 채워주느라 서두르는 것을 나는 봅니다.”(사히 부카리, part 6, 147페이지)라고 말할 정도로 영리하였다.

 

이미 말하였듯이,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은 무함마드에게 내려오는 아주 중요한 일부 ‘계시들’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것들은 우마르와 이슬람 학자들의 주장이지 나의 주장이 아니다.

 

우마르가 어떤 것을 원할 때마다, 무함마드는 나중에 “그래, 알라는 이미 가브리엘을 내려 보내서 이 문제를 내게 계시하였소.”라고 대답하였는데 그 문제는 이전에 우마르가 요구한 것이었다. 때로는 무함마드의 영감이 우마르가 말한 정확한 단어와 어휘를 사용하여 계시되었다.

 

그래서 수유티가 언급하였듯이 우마르는 “알라가 우마르의 혀와 마음에 진리를 두었다.”(The Itqan, part 1, 99페이지)라고 말하였다. 같은 페이지에서, 그의 아버지에 관한 우마르의 주장을 확인하는 말을 발견한다. 수유티는 우리에게 말한다: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이 ‘나는 나의 주님과 의견이 일치하거나 아니면 나의 주님이 세 가지에서 나와 의견이 일치한다.’라고 말하였다고 부카리(Bukhari)와 다른 사람들은 기록하였다:

 

내가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아브라함이 살던 곳을 예배의 장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곧 그 구절이 계시되었다: ‘그리고 너희들은 아브라함이 살던 곳을 예배의 장소로 삼으라.’(꾸란 2:125)

 

그리고 내가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의인과 난봉꾼이 당신의 부인들을 방문합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베일 뒤에 있으라고 명령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베일에 관한 구절이 계시되었다(꾸란 33:53).

 

무함마드의 부인들이 연합하여 무함마드에게 대항하였을 때,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무함마드가 당신들 모두와 이혼한다면 알라는 그 대가로 당신들 보다 더 좋은 배우자들을 무함마드에게 주실 것이다.’ 이와 동일한 말이 계시되었다(꾸란 66:5).

 

무함마드가 알라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위의 구절들은 사실상 처음에 우마르가 말하였다는 것은 이슬람 학자들 사이에서 상식이다. 이것(사히 부카리, p. 6, p. 24)에 더하여, 다른 학자들도(예외 없이) 이것을 확인한다.

 

(Baydawi, p.26; Jalalan, p.18; Zamakh-shari in the Kash-shaf, part I, p.310; Sahih al-Musnad, p.13; and Asbabal-Nuzul by Suyuti, p.24).

 

예를 들면 알 바이다위(Al Baydawi)는 26페이지에서 말한다, “무스나드(Musnad)가 우마르의 손을 잡고 말하였다, '여기가 아브라함이 살던 곳입니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우리가 여기를 예배의 장소로 삼으면 안 될까?‘

 

무함마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알라는 내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소.’ 그러나 해가 질 무렵 영감이 내려왔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살던 곳을 예배의 장소로 삼으라.’“

 

즉 우마르가 원하는 것이 몇 시간 내에 성취되었다. 이 구절이 계시되기 전에 16개월 동안,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예루살렘을 향하여(Qibla)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우마르가 관련된 또 다른 사건은 대부분의 이슬람 학자들이 언급하며 수유티가 자신의 책 “꾸란 구절들에 대한 이유들(The Reasons For Verses Of Qur'an)"(Asbab al-Nuzul, p.31)에 기록한 일화이다. 수유티는 말한다:

 

“라마단(금식) 기간 동안, 무슬림들이 잠을 자지 않는다면 주로 먹고, 마시고, 부인들과 성관계를 하였다. 그들이 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 그들은 삼갔다. 우마르가 잠에서 일어난 후에 (부인들 가운데 한 명과)성관계를 하였다. 그가 예언자에게 가서 그가 하였던 것을 말하였다. 그래서 알라는 이 구절을 내려 보냈다, ‘금식하는 밤에 너희들이 부인들에게 가는 것은 허용 된다’(꾸란 2:187).

 

이 이야기는 수유티 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학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다(Bukhari, part 6, p.31; Zamakh-shari in his book al-Kash-Shaf part I, p.337; the Baydawi, p.39; the Jalalan p.26, and the Sahih al-Muswad p.17).

 

그럼으로, 무함마드와 그 밖의 믿는 사람들이 그 명령을 위반한 후에, 무함마드는 그들 모두를 처벌하고 책망하거나 가브리엘이 위에서 언급한 구절을 가지고 그에게 내려왔다고 주장함으로 그 명령을 취소하는 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무함마드는 우마르와 그의 친구들을 달래기 위하여 위의 구절을 선택하였다.

 

알 수유티도 우마르에 관하여 또 다른 사건을 우리에게 말한다. 그의 책 Itqan, part 2, 100 페이지에서 그는 말한다:

 

“한 유대인이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을 만나서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예언자가 말하는 가브리엘은 우리의 적이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알라와 그의 천사들과 그의 사도들과 가브리엘과 미카엘에게 누가 적인가. 알라는 불신자들의 적이다.’”

 

이 말은 나중에 글자그대로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어서 꾸란에서 한 구절이 되었다(꾸란 2:98).

 

그러나 이러한 사건들은 우마르만 관련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맹인이며 무함마드의 동료들 가운데 한 명인 이븐 막툼(Ibn Maktum)은 부카리가 언급하는 또 다른 사람이다. Part 6, 227페이지에서, 부카리는 다음의 사건을 기록한다:

 

별로 이렇다 할 지장도 없으면서 집에 남아 있는 자는 같은 신자라할지라도 자기의 생명과 재산을 버려가면서 알라의 길에서 분전하는 자와는 같을 수 없다‘(꾸란 4:95) 구절에 계시되었을 때 사건이다.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Zayd를 불러와서 그를 앉히라.‘ 그리고 무함마드는 그에게 말하였다, ’기록하라.‘ 그리고 그는 위의 구절을 그에게 받아 적도록 하였다.

 

맹인이었던 움루 이븐 막툼(Umru ibn Maktum)은 예언자의 뒤에 앉아 있었다. 이븐 막툼이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나는 맹인입니다! 내가 어떻게 싸우러 가겠습니까? 저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구절이 위에서 언급한 구절에 추가 되었다. ‘별로 이렇다 할 지장도 없으면서’(Part 6, p.227).

 

그것은 마치 알라가 움루 이븐 막툼이 그것을 지적한 후에 자기 명령의 불합리함을 깨달은 것 같다. 그래서 알라는 덧붙이는 구절을 계시하였다. 무함마드는 자이드(Zayd)에게 그 구절을 다시 기록하라고 요구하여서 그 추가된 것을 포함시켰다. 이 사건은 부카리 뿐만 아니라 다른 학자들에 의하여서도 기록되었다.

 

Baydawi (p.123); Zamakh-shari in the Kash-Shaf(part I, p.555); Suyuti in the Itqan(p.98); Asbab al-Nuzul(p.88); and the Sahih al-Muswad(p.53).

 

그것은 은연중에 알 수 있음으로 무함마드는 알라가 이 덧붙인 구절을 계시하였다고 가장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은 청취자들과 독자들에게 분명하다.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라면, 그는 처음부터 이 말들을 그 구절의 일부분으로 계시하였을 것이다. 자신의 의견을 바꾸거나 그 구절을 수정하기 위하여 알라는 무함마드의 친구에게서 배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압둘라 이븐 사드(Abdullah ibn Sa'd)의 경우를 보겠다. “Asbab al-Nuzul"(120-121페이지)에서 알 수유티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압둘라 이븐 사드는 (자이드 처럼)예언자를 위하여 기록하였다. 예언자가 ‘알라는 전능하시고 현명하시다’라고 말하였는데 그는 대신에 ‘알라는 용서하시며 긍휼하시다’라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예언자에게 읽어주었는데 예언자는 ‘그래....그것도 같은 뜻이야.’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인정하였다.

 

이븐 사드는 이슬람을 떠나서 꾸라이시 부족에게로 돌아가서 ‘알라가 무함마드에게 영감을 주었다면, 알라가 내게도 영감을 주었다. 알라가 그의 계시를 무함마드에게 내렸다면, 알라는 계시를 내게도 내렸다. 무함마드가 “알라는 전능하시고 현명하시다”라고 말하였고 나는 “알라는 용서하시며 긍휼하시다”라고 말하였다.“

 

알 바이다위와 이맘 타바리는 수유티와 같은 의견이며 그들 둘 다 그 사건을 기록한다(Tabari, p.152 그리고 꾸란 6:93에 대한 그의 주석).

 

184페이지에서 이맘 바이다위는 압둘라 이븐 사드가 관련된 또 다른 사건을 기록한다. 그것이 기록된 대로 인용하겠다:

 

“‘우리는 진흙에서 사람을 창조하였다’라는 구절이 계시되었을 때 압둘라 이븐 사드는 예언자의 서기들 가운데 한 명이었고 무함마드는 계속하여 ‘......그리고 우리는 다른 피조물을 만들었다.’라고 계시하였다. 압둘라가 놀라서 말하였다, ‘가장 탁월한 창조자이신 알라를 공경할지어다.’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그것을 기록하라, 그것이 내게 계시된 것이다.’

 

압둘라는 의심되어서 말하였다, ‘무함마드가 진실이라면, 그가 계시를 받으면 나도 영감을 받으며, 무함마드가 거짓이라면, 그가 거짓을 말하면 나도 거짓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꾸란 23:14에 기록된 그 구절을 가지고 있다.

 

“이 구절은 무함마드가 아닌 압둘라에게 영감된 것이다!” 인용 끝.

 

또 다른 사건은 수유티의 Itqan(part I, p.100)의 사드 이븐 마드(Sa'd Ibn Ma'adh)의 사건이다.

 

“그들 가운데 무함마드의 사촌이 있었던 무함마드의 동료들 몇 명이 아이샤(Aisha; 무함마드의 어린아이 신부)의 간통을 비난하여 말하는 것을 사드 이븐 마드가 들었을 때,....그가 말하였다, ‘알라에게 영광이 있기를! 참으로 이것은 중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꾸란 구절(24:16)로 내려왔다.”

 

이 구절은 가브리엘에 의하여 계시되지 않았고 사드 이븐 마드가 말한 것이다.

 

나는 이제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의 부인들이 원하는 것들까지 어떻게 성취하여 주었는지 말할 것이다.

 

Itqan의 part I, p.97에서 수유티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무함마드의 부인 움 살마(Um Salma)가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알라가 임신한 여성에 대하여 어떤 것이라도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알라가 계시를 내려 보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응하사 나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행한 어떠한 일도 헛되지 않게 할 것이라”(꾸란 3:195)

 

움 살마가 또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당신은 언제나 남자에 관하여 말하고 여자는 무시합니다.‘ 그래서 그 구절이 내려왔다, ’실로 무슬림 남녀에게......‘(꾸란 33:35).“

 

Al Baydawi(pp.100 and 558), the Zamakh-shari in the Kash-shaf(part I, p.490), the Jalalan(p.353) on the authority of Um 'Amara, and the sahih al-Musnad(p.120), 수유티가 그것들을 번역하였듯이 초기의 이슬람 학자들도 이러한 구절들을 제시하여 확증한다.

 

우리가 더 이상 무시하고, 모른 체하고, 피할 수 없는 아주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알라가 전지하신 하나님이라면 무함마드의 부인 움 살마와 움 아마라(Um 'Amara)가 불평할 때까지 꾸란에 언급된 여성들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왜 몰랐는가?

 

왜 가브리엘은 단지 여성들이 불평을 한 후에 그리고 무함마드의 부인들이 필요한 것을 말하기 전이 아닌 후에 이러한 구절들을 계시하였는가?“

 

그 질문은 아주 평범하며 단순하고 그 대답도 아주 분명하다. 가브리엘은 무함마드의 주문에 의한 계시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무함마드의 어린아이 신부 아이샤는 많은 구절들의 영감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일화 하나를 제시하는 것으로 족하다. 무함마드는 아이샤를 대동하고 그의 약탈공격들 가운데 하나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아이샤는 길에서 그녀의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이제 아이샤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가 메디나로 들어오는 동안 나의 목걸이 가운데 하나가 사막에서 떨어졌다. 알라의 사도가 정지하고 자신의 낙타를 앉게 하였다. 그는 내려서 나의 무릎에 머리를 누이고 잤다. 아부 바크르(Abu Bakr)가 와서 나를 발로 심하게 차고 말하였다, ‘목걸이 때문에 사람들을 잡고 있잖아!’ 그가 또 말하였다, ‘오 딸아, 모든 여행에서 너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만들고 있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도하기 전에 세정을 위한 물을 찾을 수 없었다. 물이 없을 때 물 대신에 모래로 세정하는 것을 허용하는 꾸란 5:6의 구절이 계시되었다.

 

아부 바크르가 내게 말하였다, ‘너는 복 받은 여성이야.’ 그 때에 우사이드 이븐 하디르(Usayd ibn Hadir)가 말하였다, ‘오 아부 바크르 가족들이여, 알라는 당신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

 

이 일화는 수유티에 의하여 “Asbab al Zuyul"(p.101)에서 언급된다. 이 일화는 알-부카리(al-Bukhari)에 의하여 그의 사히(Sahih; part 4, p.64) 그리고 자라란(Jalalan; p.89)의 주석에 기록되었다. 이 일화는 아이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와 나머지 무슬림들이 사막에서 그들이 지체되는 것(그리고 물 부족)에 대하여 화를 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알라가 그에게 그들이 기도하기 전에 물 대신에 모래로 세정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고 주장하였던 유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슬람 학자들은 “예배 전에 그들이 물을 찾을 수 없을 때마다 알라가 아이샤를 위하여 무슬림들이 세정으로 모래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였기 때문에 알라께서 아이샤에게 복 주시옵소서.”라고 말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이러한 일화들의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이븐 히샴(ibn Hisham)의 “사도의 전기(Biography of the Apostle; part Ⅲ, p.23)"와 al-Jalalan, al-Baydawi, 그리고 al-Bukhari와 같은 나머지 이슬람 학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다. 이 일화는 또 다른 잘 알려진 구절의 계시와 관련하여 유명하다.

 

이븐 히샴은 말한다, “압둘라 이븐 자흐시(Abdullah ibn Jahsh)의 부대와 그에게 동조한 일부 무슬림들이 꾸라이시 부족의 사람들 몇 명을 공격하여 그들을 죽였다. 그들은 그들의 재산을 가졌다.

 

그들이 무함마드에게 왔을 때, 무함마드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에게 신성한 달 동안 싸우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리품인 노새들의 1/5과 두 명의 포로를 받지 않았다.

 

꾸라이시 부족이 이의를 제기하였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신성한 달 동안 살상을 하고 재산을 강탈하며 사람을 포로로 잡는 것을 정당화하였다.’

 

이제 나는 특히 소위 이슬람 신자들에게 말하는데 아랍인들은 그들의 거룩한 달 동안 전투를 삼가 하는 전통을 가졌었으며 이 전통은 무함마드 이전 수세기 동안 실천되었지만 무함마드가 일방적으로 깨뜨렸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무슬림들이 그것에 대하여 불만을 표시하고 특히 무함마드 자신이 전리품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였을 때, 무함마드의 뒤에 있는 알라가 간섭하여서, ‘그들이 네게 신성한 달에 전투가 허용되는지에 관하여 질문하나 거기에 그것보다 더 중대한 도발이 있다고 말하라......’라고 말하며 필요한 구절을 편리하게 내려 보냈다. 이 구절이 주어지고 무함마드가 전리품을 가져갔을 때 그 무슬림 공격자들은 기뻐하였다.“

 

무함마드가 그의 추종자들이 만족하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 가운데 일종의 위기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실용적인 사람으로서 마치 전쟁과 도발이 선하고 필요한 일들인 것처럼 그는 가브리엘이 신성한 달 동안 전쟁을 허용하는 구절을 그에게 주었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제 여러분들과 이상하고 사소한 이유들로 내려온 구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Asbab-al-Nuzul(p.65)에서, 알 수유티는 말한다, “‘아마도 예언자가 사기를 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꾸란 3:161은 붉은 우단을 바드르 전투 후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려왔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였다, ‘아마도 알라의 사도가 그것을 가져갔을 것이다.’ 그래서 알라는 사도를 무죄방면하기 위하여 이 구절을 계시하였고......이븐 압바스(ibn 'Abbas)도 그렇게 말하였다.”

 

Al Baydawi in(page 94), the Zamakh-shari in the Kash-shaf(part I, p.475)도 알 수유티와 의견을 같이하며 동일한 이유를 말한다.

 

Asbab al-Nuzul 265페이지에서, 알 수유티는 무슬림들이 사도들의 모임인 그들 가운데 앉으려고 오고 있는 사람을 볼 때마다, 그들의 자리를 감추고 그 사람을 위하여 자리를 만들어주기를 거부하였고 그래서 그 구절이 내려왔다,

 

오 믿는 자들이여, 너희 회의 중에 공간을 두라는 얘기를 들으면 공간을 두라.”(꾸란 58:11).

 

정말로 Al Baydawi(page 722)는 Zamakh-shari(part 4, p.492 of the Kash-shaf)와 함께 이 구절의 해석에 있어서 수유티와 의견을 같이 한다.

 

우리가 다시 질문하고 싶은 간단하고 본질적인 질문은 “그러한 사소한 일들 때문에 그렇게 많은 구절들을 무함마드에게 계시하기 위하여 가브리엘이 하늘에서 내려올 필요가 있었는가? 무함마드 자신이 무슬림들에게 이기적으로 되지 말라고 가르치고 회의 중에 그들의 형제들을 위하여 공간을 만들어서 그들이 나머지 사람들과 같이 앉을 수 있도록 할 수는 없었는가?

 

바드르 전투하던 날에 잃어버린 붉은 우단에 관하여, "부끄러워하라! 어떻게 당신들은 내가 그것을 훔쳤다고 비난할 수 있으며 그러고도 여전히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라고 무함마드는 무슬림들에게 말할 수 없었는가?

 

아부 다우드의 수난(Sunan of Abu-Dawood) 3662(Umar ibn al-Khattab의 이야기)

 

술을 금지하는 구절이 선포되었을 때, 우마르가 말하였다: 오 알라시여, 술에 관하여 만족할 만한 설명을 우리에게 주소서.

 

그래서 꾸란 2장의 다음 구절이 계시되었다, “그들이 그대에게 술과 놀음에 관하여 질문하거든 말하여주라 그것들에는 중대한 죄가........”

 

우마르가 그 때에 불려왔고 그 구절이 그에게 낭송되었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오 알라시여, 술에 관하여 만족할 만한 설명을 우리에게 주소서. 그 때에 꾸란 4장의 다음 구절이 계시되었다: “오 믿는 자들이여! 몽롱한 정신으로 예배드리러 오지 말라.......”

 

그래서 회중예배가 시행될 때 알라의 사도 전령은 요청하였다: 주의하라, 술에 취한 자는 예배에 오지 않아야 한다. 우마르가 다시 소환되어서 그것이 그에게 낭송되었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오 알라시여, 술에 관하여 만족할 만한 설명을 우리에게 주소서. 이 구절이 계시되었다: “그러면 그대는 삼가지 않을 것인가?” 우마르가 말하였다: 우리는 삼가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위에서 말한 모든 일관성이 없는 것들, 비정상적인 것들, 비논리적인 말들, 전해지는 계시들, 신학적 조작들과 거짓말들은 어떤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올 수 없으며 사람들이 유일하게 가능한 지적인 판단에 이르는 순간에 아주 쉽게 풀린다:

 

꾸란의 모든 글자, 단어, 구절, 장은 무함마드의 마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의 단순한 산물이지만 그것들에 거룩함과 신성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으며 돌로 된 카바(Ka'ba) 아라비아 다신교도 최고의 우상신 이름인 알라와 가브리엘의 입으로 교묘하고 아주 편리하게 표출되었다.

 

인간에게 어떤 것이라도 계시할 수 있는 돌은 우주에 없기 때문에, 그것들이 알라로부터 가브리엘을 통하여 오고 있는 것으로 가장하면서 꾸란의 구절을 ‘계시하고’ 있었던 자는 무함마드임이 틀림없다.

 

어째든 간에 무함마드, 가브리엘, 사탄, 알라는 하나이며 동일한 존재 무함마드 자신이라는 것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종 분석이다.

 

영속적이며 가장 단순하고 가장 오류가 없는 형태의 사탄적이며 마귀적인 속임수가 인류의 역사에 스며들었으며 그것은 무함마드의 의심하지 않으며 완전히 세뇌된 추종자들 수억명의 지성에 주입되어 있었으며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1/revelations-upon-request-part-178a.html

 

http://the-koran.blogspot.kr/2008/11/revelations-upon-request-part-178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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