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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알라 또는 알 라흐만(al Rahman)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32 조회3,706회 댓글0건

본문

 

이 장에서 나는 이슬람 해석학자들에 의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과 세상에게 저질러진 최악의 사기극들 가운데 하나를 폭로할 것이다.

 

그 사실은 알 라흐만이라는 표현은 과거나 현재나 알라의 [긍휼하시며, 가장 관대한]특성이 아니라 과거나 현재나-형용사가 아닌-예멘 다신교도의 가장 높은 신의 실제 이름이다.

 

무함마드는 그가 초기에 메카에 있던 기간 동안 이 신의 이름을 훔쳐 와서 다신교도 꾸라이시 부족이 이 신을 믿도록 만들기 위하여 그의 초기 계시들에서 그 이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였다.

 

알라가 아닌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이 메카에서 계시된 12개의 장들에서 40번 나타나며 메디나에서 아주 초기에 계시된 장들에서 3번 나타난다.

 

나는 여러분이 참조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이장의 끝에 그것들 모두의 목록을 제공할 것이다.

 

라흐만 또는 알 라흐만이라는 단어가 나타는 거의 모든 경우에, 무슬림 번역가들은 의도적으로 그것을 알라의 특성으로 왜곡하여서 보통의 무슬림들과 모든 인류를 기만하였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무함마드가 믿었던 다른 두 이름을 가진 두 신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메카 구절들이 가장 최초에 계시된 계시들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알라에게 수여된 모든 특성들과 행위들이 알라 이전에 알 라흐만이 가졌던 것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꾸란의 번역자들이 그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든 아니든 속기 쉽고 아랍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기만하고 오도하기 위하여 언제나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 구절의 아랍어에 없는 단어들을 내용에 더하거나 그 의미를 조작하거나 속였던 방법을 입증할 것이다.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계속하여 전쟁은 속임수라고 말하였다. 따라서, 무슬림들이 현재의 모든 기독교인들, 불교인들, 힌두교인들, 유대인들, 조로아스터교인들, 무신론자들, 토속신앙인들, 다신교도들 등으로 구성된 움마 알 쿠파르(Ummat al Kuffar) 또는 불신자들의 국민인 인류의 80%와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실상을 생각할 때, 그들은 사람들을 그들의 더러운 사이비종교로 개종시키기 위한 시도로 사실들과 실상을 완전히 무시하며 속임수와 핑계의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

 

아주 특별한 꾸란 55장(Surat al Rahman)으로 시작할 것이다.

 

1절 “자비로우신 알 라흐만(알라)께서”

 

2절 “꾸란을 가르쳐 주셨노라”

 

꾸란을 내려 보낸 존재가 알라가 아니라 알 라흐만이었다고 이 구절은 분명히 말한다. 이어지는 모든 구절들은 알 라흐만의 행위들, 특성들, 무함마드에게 전해졌다는 ‘계시들’을 기술한다.

 

이장의 78구절들 가운데 알라라는 단어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것이 꾸란의 번역자들이 독자들을 의도적으로 속이기 위하여 (알라)를 삽입한 이유이다.

 

3절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사”

 

4절 “표현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며”

 

5절 “태양과 달로 하여금 정하여진 궤도를 따르게 하고”

 

7절 “하늘을 두되 높이 두시고 균형을 두신 것은”

 

10절 “알 라흐만께서 피조물을 위해 대지를 펼쳐두시니”

 

14절 “알 라흐만은 도자기를 만들듯 인간을 흙으로 빚으셨으며”

 

15절 “영마[Jinn; 마귀]를 창조하되 연기가 없는 불꽃으로 만드셨노라”

 

오직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영마가 인간과 함께 창조되며 그것들이 보이지 않지만 동등한 피조물이다.

 

19절 “알 라흐만께서 흐르는 두 바다[bahrain]를 자유롭게 하여 만나게 하되”

 

이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인 이 꾸란의 번역자 압둘라 유서프 알리(Abdullah Yusuf Ali)가 이 구절을 설명하는 것과 사실들에 대한 허설과 의도적인 속임수로 뒤틀어진 논리를 사용하는 다음의 것을 여러분들에게 읽어주고 싶다.

 

#5185 Maraja: 문자적으로, 자유롭게 하다 또는 소가 풀을 먹게 풀어 놓다.

Bahrain: 두 바다, 흐르는 물의 두 본체; bahr이 바닷물과 강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라운 기적은 두 물의 본체들이 서로 지나칠지라도 그것들의 독특한 작용을 가지고 구별되는 본체를 가지며.....염수와 담수가 서로 만나지만 그것들 사이에 벽 또는 칸막이가 있는 것처럼 분리된다#

 

이 구절을 설명하려는 번역자의 우둔하고 서투른 시도에 관계없이, 그것의 의미는 여전히 전혀 실체가 없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랍어는 분명히 “(알 라흐만이) 두 바다[Bahrain]를 풀어 놓아[maraja] 함께 만난다[yaltaqiyani]"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 번역자가 의도적으로 그 구절의 의미를 잘 못 표현한다.

 

거기에는 ‘흐르는 물’인지 염수 또는 담수인지 그것들의 특성들에 관한 언급이 없다. 이 모든 설명들은 번역자의 추측일 뿐이며 그 구절의 아랍어에 근거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랍어 사전은 바다(Bahar)와 강(shatt)을 기술하기 위하여 완전히 다른 두 단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꾸란은 어떤 강에 대한 암시가 전혀 없이 두 바다가 섞이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이장에서 많은 구절들이 아주 이치에 맞지 않으며 번역자가 그것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뒤틀린 ‘논리’를 엄청나게 길게 사용하도록 만들고 있다.

 

20절 “둘 사이에 장벽을 두니(baynahuma barzakhou) 그들 각자는 침범하지 아니 하노라(la yabghiyani)”

 

여기에 사용된 단어는 'barzakhou'이며 이 단어가 ‘장벽’으로 번역되는 것은 비논리적인데 왜냐하면 그 앞의 구절의 아랍어는 그 두 바닷물이 “섞여서(maraja) 함께 있게 된다”라고 아주 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에 그것들 사이를 나누는 어떤 장벽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단어 ‘barzakh'는 무함마드 꾸란의 이 구절들에서 갑자기 나타나기 이전에 아랍어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슬람 사전들은 그 단어의 뿌리에 관하여 말하지 않으며 아라비아의 오래된 어떤 시들에서도 이 단어가 사용된 예를 인용하지 않으며 분명히 그 단어의 의미를 꾸란 자체에 있는 것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현대 언어학자들은 그 단어가 원래 땅 또는 도로의 규모를 의미하는 페르시아 단어(Parasang)라고 말한다.

 

46절 “그러나 주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그 때를 두려워 한 자들에게는 두 개의 천국이 있노라”

 

56절 “그 안에는 눈을 다소곳이 내리깔고 있는 정숙한 여인들로 어떤 인간과 영마도 접촉하여 보지 못한 배우자가 기다리고 있노라”

 

오직 무함마드의 꾸란만이 천국에 가기로 예정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무함마드의 창녀촌 버전의 낙원에서 섹스를 위하여 영적인 것이 아니라 육체를 가진 여성 배우자들을 약속하는데 그들이 (불신자들을 살해하고, 강탈하고, 강간하고, 노예로 만드는)지하드에서 사망하기 때문이다.

 

히브리 성경도 신약성경도 내세의 개념에 그러한 호색함과 동물적인 본성을 말하지 않는다.

 

72절 “눈을 내려감은 배우자가 정자에 앉아 있노라”

 

74절 “인간과 영마는 그 누구도 스치지 아니한 배우자가 있노라”

 

78절 “존엄하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 위에 축복이 있으소서”

 

위에 반복된 많은 번역들이 아니라도, 꾸란을 읽는 모든 독자는 꾸란 구절에서 동일한 내용이 믿지 못할 정도로 반복되는 것과 그것들의 논리와 생각의 명료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그의 뒤틀린 마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의 산물로서 섹스, 공포, 지옥, 복종, 고통에 집착한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구원, 영성, 긍휼, 자비, 대속의 개념이 없다.

 

폭로할 또 하나의 예~

 

꾸란 17장(Al Isra) 110절 “일러 가로되 알라에게 또는 알 라흐만에게 구하라 너희가 무슨 이름으로 그 분을 부르던 그분의 이름은 가장 아름다우시니라[al asma^a al husna].....”

 

아주 분명한 아랍어로, 꾸란은 알라와 알 라흐만이 신들[asma^a]의 이름들이라고 주장한다. 알라는 메카에서 카바(Ka'ba]의 최고신의 이름이었고 알 라흐만은 예멘 사람들 신의 이름이었다.

 

또 다른 예~

 

꾸란 25장(Al Furqan) 59절 “하늘과 대지와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엿새 동안에 창조하시고 권좌에 오르신 분이 (자비로우신) 라흐만이시라 그분에 관하여 아는 자에게 물어보라”

 

60절 “(자비로우신) 라흐만(알라)께 경배하라고 하니 (자비로우신) 라흐만(알라)이 누구뇨 그대가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에 경배하란 말이뇨 라고 대답하니 저들의 믿음은 멀어져 갔더라”

 

청취자 여러분, 괄호 안에 있는 것들은 사실상 거짓으로 번역한 것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는데 그 이유는 그 아랍어 구절들에 알라라는 이름이 아니라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구절이 의미가 있는 것은 무함마드의 부족인 꾸라이시 부족이 예멘 사람들의 신 알 라흐만을 믿지 않으며 왜 그들이 알라 대신에 이 신을 경배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무함마드에게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수라(장)을 말할 것이다. 꾸란 19장(Surat Maryam)은 알 라흐만을 16번 언급한다.

 

꾸란 19장(Maryam) 18절 "이때 그녀가 말하길 저는 당신으로부터 (자비로우신) 라흐만(알라)께 구원하나이다 실로 당신이 (알라를)경외 한다면 저를 해치지 마소서[Qalat: inny a'outhoo bil Rahmani minka in kunta taqqyyan]"

 

아랍어를 아는 모든 사람은 번역자가 독자들을 속이기 위하여 시도하는 완전한 무시에 역겨울 것이다.

 

알라의 이름은 이 구절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으며 오직 알 라흐만만이 언급된다.

 

자기 방에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안 마리암(Maryam)이 그에 대하여 알 라흐만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있지만 그는 짐작컨대 천사 가브리엘이다.

 

그녀는 “자비로운 분”에게서 자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가장 전능하신 자에게서 보호를 요청하고 있다! 그 침입자를 두렵게 하기 위하여 그 “침입자”에 대하여 알 라흐만으로부터 보호를 요청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왜냐하면 그 상황에서 “자비로우신 분” 또는 “가장 은혜로우신 분”이라는 호칭은 거의 두려움을 주지 않으며 따라서 적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26절 “.........그리고 네가 사람을 만나거든 저는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에게 단식할 것을 맹세하였으매 오늘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여라”

 

그 다음의 몇 구절들은 다신교도 그의 아버지에게 권면하는 아브라함에 관한 것이다.

 

44~45절 “아버지 사탄을 섬기지 마십시오 실로 사탄은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를 배반하였습니다 아버지가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으로부터 벌을 받아 사탄의 친구가 될까 두렵습니다”

 

이 구절을 분석해보자. 아브라함은 우상숭배자인 그의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라흐만의 벌을 받아 사탄이 지옥에서 아버지의 친구가 될까 두렵습니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라흐만의 벌을 받는다”는 것은 자비로운 분, 은혜로운 분 또는 가장 은혜로운 신의 행위가 아니다. 이 행위는 그 존재의 자비 또는 은혜를 나타내지 않는다.

 

이 행위는 복수하는 신, 전능자, 모든 능력을 가진 존재, 가장 강력한 복수자의 행위이다.

 

“벌”을 주고 “고통”을 주는 것은 “자비”, “은혜” 또는 “관용”의 정의에 속하지 않는다.

 

61절라흐만께서 그분의 종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셨으니......”

 

69절 “그리고 라흐만은 각 무리마다 라흐만에 대해 제일 오만했던 자들을 끌어내릴 것이라”

 

불신자들을 끌어내는 것은 자비 또는 긍휼이 아니라 복수와 분노에 속한다.

 

78절 “그는 보이지 않는 지식을 얻었는가 아니면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과 약속이라도 하였단 말이뇨”

 

85절 “그 날에 라흐만(알라)은 악을 경계하는 자들을 라흐만 앞에 불러 영광을 줄 것이라”

 

87절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의 약속을 받은 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중재하지 못하니라”

 

88절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께서 자손을 두셨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더라”

 

91절 “이는 저들이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이 아들이 있다고 말을 했기 때문이라”

 

92절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이 아들을 가지는 것은 라흐만(알라)의 위엄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93절 “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모두 종이 되어서 반드시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께로 온다”

 

96절 “그러나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가장 은혜로운 라흐만(알라)께서 사랑을 베푸시노라”

 

85절에서 96절은 알 라흐만 이름의 의미에 관하여 가장 강력하고 분명하게 조명한다. 기독교인들의 예수(Isa; 이사) 경배와 라흐만이 어떤 다른 존재(아들)와 함께 능력을 가졌거나 아이를 낳았다는 모든 주장을 비난하는데 그의 이름이 반복하여 그리고 강력하게 사용된다.

 

이 구절들은 모든 산들과, 하늘들과, 땅이 창조자 라흐만을 경외하며 경배한다고 말한다.

 

그것들은 어떤 신성모독이 그의 분노를 일으키는지 생생하게 설명한다. “자비로운 분” 또는 “가장 은혜로운 분”에 관한 위의 설명들이 하나님의 특성인가?

 

이 구절들이 자비로운 특성을 “자비로운” 것으로 설명하는가? 또는 손님들을 대접하는 친절한 주인을 “은혜로운”, “은혜롭게”로 설명하는가?

 

이러한 구절들이 그의 불순종하는 종들을 용서하는 관용하는 지배자를 설명하는가? 그 구절들은 단지 가장 강력한 신을 설명하고 있을 뿐이지 않는가?

 

그렇게 장엄하고, 그렇게 엄청나게 중요성을 가진 단어에 대하여 진정한 의미를 서투르게 대체하는 것은 사소한 “실수”로서 간단하게 무시될 수 없다.

 

이 “실수“의 결과는 무함마드의 꾸란을 이해하는데 ”실수들“과 오류들의 연쇄반응이다.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라흐만이라는 이름이 사용되는 모든 예에서, 유일하게 적합한 번역은 “전능자(The Almighty)”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소위 이슬람의 “학자들”은 그들의 방어할 수 없는 더러운 사이비종교를 방어하는데 있어서 모든 사실들과 실상을 오도하고, 뒤틀고, 왜곡하기 위하여 지옥까지 내려갈 것이며 모든 사악한 수단들을 사용할 것이다.

 

(알라에 관하여)꾸란에서 알 라흐만(Al-Rahman; 전능자)이 언급되었던 것(57번)과 비교하여 알 라힘(Al-Raheem; 가장 자비로운 분)이라는 이름은 정확하게 두 배(114번)나 많이 언급되었다.

 

또 다른 분명한 예인, 20장(Surat Taha) 1~5절에서 “알 라흐만”이 그의 보좌로 올라가는 최고조에 달하는 설명을 본다.

 

이것은 만물에 대한 완전한 통제의 가정, 권능과 능력의 완벽한 이미지이다. 자비의 개념은 상관이 없는데 여기는 자비의 시기도 아니고 자비의 장소도 아니기 때문이다.

 

꾸란 20장(Ta ha) 1~3절 “타 하 알라가 그대에게 꾸란을 계시함은 그것으로 하여 그대를 고생되게 하려함이 아니라 알라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위한 교훈이 되게 했노라”

 

어떤 의미에서는 20장은 19장의 알 라흐만에 관한 설명을 완성한다.

 

이 장에서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에 접근하는 것도 두려움이 먼저이며(3절) 알 라흐만에 대한 신실한 사람들의 적합한 태도는 두려움(그들은 그의 자비가 아니라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다)이다.

 

4절 “그것은 대지와 높은 하늘을 창조한 라흐만으로부터 계시된 것이라”

 

5절 “가장 자비로운 라흐만(알라)은 권좌에 앉아 계시는 분이라”

 

이 구절은 라흐만의 자비가 아니라 그의 권위를 분명하게 선포한다.

 

6절 “하늘에 있는 모든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사이에 있는 것과 대지 밑에 있는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하노라”

 

7절 “그대가 큰 소리로 말하던 또는 그렇지 아니하던 실로 라흐만은 모든 비밀과 숨겨진 모든 것도 아시노라”

 

8절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그분은 가장 아름다운 이름들을 가지고 계시니라”

 

이 구절들은 다음의 것들을 말한다:

 

4절은 꾸란의 출처가 라흐만이라고 선포한다.

 

5절은 라흐만으로서 (그의 자비 또는 은혜가 아닌)그의 권위를 선포한다.

 

6절은 하늘, 땅, 그 사이의 모든 것 그리고 땅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그의 소유권을 선포하며 7절은 그가 완벽하게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을 선포한다.

 

이것의 결과가 8절에서 절정에 달하는데 거기에서 “강력한 주장” 또는 la illaha ila Allah(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가 말하여진다.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의 사용은 항상 권능과 함께하며 가장 강조된다. 여기에서 알 라흐만 또는 알라의 완전한 권위의 이미지가 완성된다.

 

이러한 용어들이 누적되는 효과와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과 그것들의 관계는 이 이름이 단지 전능한 신에 관하여 말한다는 분명한 사실을 우리에게 강조하고 강력하게 입증한다!

 

그의 자비, 그의 은혜, 그의 관용을 말할 적합한 곳이 많이 있지만, 이것은 그것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특별히, 이 8구절들은 전적으로 ‘전능자’에게 속하며 은혜로운 존재 또는 자비로운 존재에 속하지 않는 그의 권능, 권위에 대한 가장 생생한 설명으로 알 라흐만이라는 위대한 이름의 타당성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다!

 

20장 90절 “이전에 이미 아론이 앞에서 저들에게 말하길 백성들이여 실로 너희가 그것으로 시험을 받았노라 너희의 주님은 라흐만(알라) 가장 자애로우신 분이시라 그러므로 나를 따르고 내 말에 손종하라”

 

108절 “그 날 사람들은 부르시는 분의 부름을 받아 똑바로 따라갈 것이며 모든 소리가 라흐만(알라) 가장 자애로우신 분 앞에서 조용하여지매 저들이 조용히 발 딛는 소리만 들릴 뿐이라”

 

109절 “그 날에는 어떤 중재도 효용이 없으되 라흐만(알라) 가장 자애로우신 분이 허락한 자는 제외라 그분은 그의 말을 들어주시니라”

 

위의 108절과 109절은 심판의 날과 그 날의 라흐만의 두려운 능력과 권위에 관한 무서운 설명이다.

 

이 두 구절에 이어서 라흐만의 전지함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110절 그리고 모든 얼굴들이 영원히 계시는 존재(Al-Hayy Al-Khayyum)에게로 향하며 단 한 번의 행위라도 죄를 가진 사람은 지옥으로 갈 것이라(여기에 “용서”, “자비”, “은혜”에 관한 언급은 없다)고 말하는 111절이 있다.

 

이 모든 결과는 다시 알 라흐만의 능력과 권위와 재앙적인 분노를 강조한다!

 

다음의 것들이 꾸란에서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에 관하여 말하는 모든 구절들이다.

 

1:1, 1:3, 2:163, 13:30, 17:110, 19:18, 19:26, 19:44, 19:45, 19:58, 19:61, 19:69, 19:75, 19:78, 19:85, 19:87, 19:88, 19:91, 19:92, 19:93, 19:96, 20:5, 20:90, 20:108, 20:109, 21:26, 21:36, 21:42, 21:112, 25:26, 25:59, 25:60, 25:63, 26:5, 27:30, 36:11, 36:15, 36:23, 36:52, 41:2, 43:17, 43:19, 43:20, 43:33, 43:36, 43:45, 43:81, 50:33, 55:1, 59:22, 67:3, 67:19, 67:20, 67:29, 78:37, 78:38.

 

이상의 모든 구절들에서, 알 라흐만이라는 이름은 전능자를 의미한다.

 

무함마드 꾸란의 바로 그 아랍어 구절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그 구절들은 알 라흐만이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도피한 직후에 자신의 마음을 알라로 바꾸기 전인 그가 메카에 있을 때 말하였던 신이었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입증한다.

 

나는 또 다시 다음의 주장을 되풀이 말할 것이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그의 꾸란과 그의 순나를 설명하는 바로 그 하디스가 예언자로서 무함마드 그리고 그가 하나님에게서 받았다고 주장하는 꾸란을 완전히 불신하게 만드는 바로 그 동일한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Qidra Ilahiyyah)이며 하나님의 정의(A이 Ilahi)에 의한 것이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순나는 스스로 파괴한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6/allah-or-al-rahman-part-225a-a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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