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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가브리엘의 계시인가 사탄의 계시인가?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34 조회4,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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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가 아브라함, 모세,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30개 이상의 다양한 장들에서 한 줄기 의심의 여지도 없이 이미 아주 명확하게 입증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가 주장하는 계시들을 반박하는 다른 관점에서 그것이 또한 가치가 있었다고 믿는다.

 

평소와 같이, 꾸란이 천사 가브리엘에 의하여 23년의 놀랍도록 오랜 기간 동안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었다는 무함마드의 일방적인 주장들을 무효로 만들고 파괴하기 위하여 나는 바로 그 아랍어 자료들을 사용할 것이다.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이 하나님이 없는 오랜 기간을 40주야 동안 모세에게 직접적으로 내려진 십계명과 토라(Torah)의 하나님 계시와 비교하기 바란다. 이미 무언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가 정체불명의 존재와 처음 만났다고 주장하는 무함마드의 생애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과 함께 시작하자.

 

사히 알-부카리 9.111(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에게 알라 영감의 시초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 좋은 꿈의 형태로 있었다. 그는 절대로 꿈을 꾸지 않았지만 그 꿈은 밝은 대낮과 같이 실현되었다. 그는 여러 (낮과) 밤 동안 계속하여 (알라만을) 예배하였던 히라(Hira; 동굴)에서 은거하곤 하였다.

 

천사가 히라 동굴의 그에게 와서 읽으라고 요청하였다.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 천사가 나를 난폭하게 붙잡고 짓눌러서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디어 낼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풀어주고 다시 내게 읽으라고 요청하였고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이에 그가 나를 다시 붙잡고 두 번째로 짓눌러서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디어 낼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풀어주고 다시 내게 읽으라고 요청하였고 나는 다시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이에 그가 나를 다시 붙잡고 세 번째로 짓눌렀고 그 다음 나를 풀어주며 말하였다,

 

“읽어라, 창조주이신 당신의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은 응혈로부터 인간을 만들어 주셨다....”(꾸란 96:1~2)

 

그리고 알라의 사도는 그 영감을 가지고 돌아왔고 그가 카디쟈(Khadija; 무함마드의 첫 부인)의 집에 들어와서 “나를 덮어줘! 나를 덮어줘!”라고 말할 때까지 그의 목 근육이 공포로 경련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의 두려움이 끝날 때까지 그를 덮어주었고 그는 말하였다, “오 카디쟈, 내게 뭐가 잘 못 된 거야?”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일어난 모든 것을 들려주었고 말하였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소.’

 

청취자 여러분, 이 하디스에는 무함마드를 그렇게 두렵게 만든 존재가 누구였는지 언급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천사 가브리엘에 관한 언급이 없다.

 

이 중요한 하디스를 함께 검토하자 왜냐하면 전해지는 아주 중대한 이 사건은 그의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이슬람(알라에게 복종)을 가져온 무함마드의 삶에서 소명의 시작점이었기 때문이다.

 

그에게 나타났던 존재는 무함마드를 두렵게 하였다. 그 존재는 자신을 소개하지 않았다. 그 존재는 사실상 무함마드에게 읽을 것을 보여주지 않았고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하여 무함마드에게 읽으라고 요구하였다.

 

그 존재는 실수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요구를 세 차례 반복하여 말하였고 매번마다 그가 물리적인 폭력을 동반하였기 때문이다.

 

논리만으로 근거하면, 그 이야기는 비논리적이며, 우둔함 그리고 신성모독의 냄새도 풍긴다.

 

알라가 아브라함, 모세,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면, 무함마드가 문맹이었다는 것을 그가 몰랐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무엇보다도, 이슬람 신앙에 따르면, 가브리엘(두렵게 한 그 존재)은 단지 알라의 가르침을 철저히 따르고 있었다. 모든 것을 아는 알라-알라가 하나님이라면-가 그러한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성모독이 아닌가?

 

설상가상으로, 왜 가브리엘은 먼저 무함마드에게 읽을 것을 보여주지 않고 그에게 읽으라고 요구하였는가?

 

어떻게 무함마드가 제시되지 않은 것을 읽을 수 있는가?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읽으라(Iqra)고 요구하지 않고 낭송하라(Yatloo)고 요구하였다고 은근히 말함으로 일부 무슬림들은 이 수치스러운 하디스를 교묘히 회피하려 한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취하여 그들에게 다음의 관계있는 문제들을 질문하자:

 

먼저 가브리엘은 무함마드에게 낭송하라는 구절을 말하거나 계시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은가?

 

게다가, 무함마드의 대답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는 이때에 아주 우둔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가, 특히 무함마드는 단지 낭송하라고 요청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낭송하라고 요구하였고 무함마드는 “나는 낭송할 줄 모릅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가정하자. 다시 한 번 그 대답은 아주 멍청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무함마드는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태어난 가장 완벽한 남성인간 무함마드가 가브리엘을 따라서 되풀이 말하는 것인 낭송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무함마드의 논리적인 대답은 “내가 무엇을 낭송합니까?” 이었어야 하지만 가브리엘은 무함마드에게 자신을 따라 무엇을 반복하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나는 낭송할 수 없습니다”도 아니며 “나는 읽을 수 없습니다”도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상의 모든 것에서 필연적인 결과는 “읽다”라는 용어는 글자그대로 그 의미이며 절대로 “낭송하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신약성경에 언급된 것으로 가브리엘이 다른 사람들과 만난 사건들을 조사하자.

 

누가복음 1:11~13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누가복음 1:18~19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누가복음 1:26~28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누가복음 1:29~34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누가복음 1:35~38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상의 모든 경우에, 가브리엘은 자신을 소개하였고 무함마드가 그의 두려운 존재와 만남과 같은 지나친 두려움을 사가랴 또는 마리아에게 일으키지 않았다.

 

꾸란이 무함마드의 첫 계시인 위의 꾸란 96:1~2에서 가브리엘을 가장 중대한 사건에 연결시키지 않는 것이 놀랍다.

 

꾸란은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다음의 구절들에서 단지 세 번 언급한다.

 

꾸란 2:97~98 “일러 가로되 가브리엘 천사의 적은 알라의 적이라 알라는 천사를 통하여 그대에게 알라의 뜻에 따라 꾸란을 계시하셨나니 그것은 이미 이전의 것을 충족시키었노라 그것은 믿음이 진실한 자의 길이요 복음이니라 알라와 그분의 천사들과 가브리엘과 마카엘에게의 적은 누구든지 알라의 적이거늘 실로 알라는 믿음이 없는 자들의 대적이시라”

 

꾸란 66:4 “당신 둘이서 알라에게 회개하면 당신들에게 복이 될 것이라 또한 당신들의 마음도 이미 그렇게 기울었노라 당신들이 함께하여 선지자를 곤경에 빠뜨리게 하려고 해도 알라와 가브리엘 천사와 믿음으로 의로운 자들이 그를 도울 것이며 천사들도 그렇게 할 것이라”

 

처음에 계시된 구절과 이러한 구절들 사이에 직접적이며 명확한 관련이 전혀 없다. 꾸란 어디에서도 그 만남에 대한 언급도 히라 동굴의 이름도 언급이 없다.

 

사히 알-부카리 4.429(Malik bin Sasa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가 비몽사몽간에 집에 있는 동안, 한 천사가 두 사람 사이에 누워있는 나를 알아보았다. 지혜와 믿음이 가득한 금 쟁반이 내게 보내졌고 나의 몸이 목에서 아랫배까지 개복되었고 나의 배가 잠잠 우물로 세척되었고 나의 심장이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해졌다.......”

 

***이 하디스에 따르면, 그의 추종자들이 사람들에게 주장하듯이 이제까지 피조 된 가장 완벽한 남성은 사실상 죄로 가득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천사가 죄와 불신앙을 제거하기 위하여 그에게 수술해야 했다***

 

사히 알-부카리 8.266(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오 아이샤(Aisha)! 이분이 당신에게 인사를 보내는 가브리엘이오.” 내가 말하였다, “평강과 알라의 자비가 그(가브리엘)에게 있기를. 당신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군요.”(그녀는 알라의 사도에게 말하고 있다)

 

***무함마드가 가브리엘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것에 관하여 인류가 가진 것은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들 또는 가장 친밀한 부인들 가운데 누구에 의하여도 목격되지 않고, 입증되지 않고, 확증되지 않은 무함마드 한 사람의 주장들이라는 것을 청취자들이 기억하기 바란다. 15억 추종자들이 무함마드라고 부르는 병적인 거짓말쟁이의 확증되지 않은 말을 믿도록 세뇌되었다***

 

사히 알-부카리 9.579(Abu Dharr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내게 왔고 알라 외에 어떤 것도 예배하지 않고 죽는 자는 누구라도 낙원에 들어갈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내게 주었다. 나는 (가브리엘에게)질문하였다, “그가 도둑질을 하고 그가 간통을 하더라도?”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 그가 도둑질을 하고 그가 간통을 하더라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보기에 어떤 것이 그렇게 사악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무슬림 종교지도자들이 감옥의 죄수들을 아주 쉽게 개종시키는 것이 그렇게 놀랍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들이 알라가 하나님이며 무함마드가 그의 사도라고 믿는 한 이러한 범죄자들은 그들의 범죄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무함마드, 그의 꾸란, 그의 순나 그리고 샤리아가 얼마나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사악한지 보여주는 아랍어로 된 바로 이슬람 경전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꾸란은 가브리엘로 가장한 사탄에 의하여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었을 가능성이 더 많다. 무엇보다도 무함마드는 우리가 알듯이 사탄이 계시한 구절들에 속았었다.

 

결론으로, 780개의 장들, 310개의 오디오/비디오와 180개의 토크쇼들에 근거하여, 사탄이 무함마드에게 꾸란을 계시하였거나 아니면 무함마드의 뒤틀린 마음이 은밀히 가지고 있는 것들이 꾸란의 내용을 만들었지만 그것에 신성함과 거룩함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다신교 아라비아의 360개 돌로 된 우상들 가운데 최고의 신 이름이며 전혀 혐의가 없는 알라와 가브리엘의 입으로 그것이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둘 다 꾸란에 하나님이 없음을 입증한다.

 

청취자 여러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지난 1400년 동안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지성을 피하였고 서방과 동방의 소위 이슬람 전문가들의 지성을 피하였던 비밀 한 가지를 여러분에게 말해주겠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그의 꾸란과 순나를 설명하는 바로 그 하디스들이 예언자로서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이 하나님에게서 기원되었다는 주장을 철저히 파괴하는 바로 그 동일한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Haq Ilahi)이며 하나님의 뜻(Qidra Ilahiyyah)에 의한 것이다.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KZ5ZtgQ9zg&feature=rel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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