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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알라는 누구인가?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10 조회4,9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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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는 계속하여 알라(Allah)가 하나님이라고 들었다. 알라가 하나님인가?

A: 이것은 아랍의 역사와 용어에 무지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헛갈리게 하기 위하여 용어와 사실 두 가지에 대한 또 다른 의도된 거짓말이다.

아랍어에서 al Ilah 또는 Ilah신(god)을 의미한다. 한편으로 알라는 그리스 신들 가운데 제우스 또는 로마인들의 신들 가운데 주피터와 같이 제왕 신으로서 단지 한 신의 이름일 뿐이다.

아프로디테(Aphrodite), 비너스(Venus), 헤라클레스(Hercules), 오딘(Odin) 기타 등등은 이방신들의 이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무함마드가 속한 부족인 메카의 꾸라이시(Quraysh) 부족의 카바(Ka'ba) 신전의 돌로 우상화된 신들 가운데 우두머리 신이 알라라고 불리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아니며 단지 다신교 신들의 이름을 가졌다.

예를 들면 이슬람 도래 전에 다신교도였던 무함마드의 아버지는 알라의 종을 의미하는 압달라(Abd Allah)라고 불리었다.

그러므로 “알라”라는 명칭은 무함마드가 만들어 내거나 영감 받은 것이 아니었는데 왜냐하면 그 명칭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이 출현하기 수세기 전에 이미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더 증명하기 위하여 무함마드의 무슬림 자신의 신앙 선언인 샤하다(Shahada)를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알라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

아랍어에서 이것은 “La ILAH Illa Allah wa Muhammad Rassool Allah"로 말한다.

이것은 문자적으로 “알라는 하나님(God/Ilah)이름이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름이다”를 의미한다.

한편으로 알라가 하나님이라면 그것을 다음과 같이 말해야한다.

알라 외에는 알라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

또는

하나님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다”

그러나 샤하다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실제로 알라는 단지 한 신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무함마드는 사실상 그의 꾸란에서 아라비아에서 돌로 우상화 된 우두머리 신 알라이스라엘의 하나님예수의 하나님으로 변형시켰다.

Q: “돌로 우상화된 카바의 우두머리 신”이란 표현을 계속 사용하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A: 무함마드가 AD 632년에 결국에는 꾸라이시 부족을 정복하고 돌로 우상화된 360개의 남신과 여신의 우상을 파괴하라고 명령하였을 때 그는 카바 신전에서 돌로 된 우상 한 개만 손대지 않고 남겨두었다.

무함마드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그들 자신의 아랍족 전통에 기록된 다음의 사실을 모르거나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이 소위 검은 돌이라고 부르는 카바 신전의 가장 거룩한 돌로 된 신은 무함마드가 표절하고 훔쳐오고 해적질하거나 성경으로부터 왜곡하여서 역사적 신학적 배경을 새롭고 완전하게 조작해서 그것을 포장함으로 그 돌을 이슬람화하기 전에 수세기 동안 다신교도 아랍족들에 의하여 숭배되었던 운석이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다신교도 아랍족들이 그들의 우두머리 돌 신에 대한 형상물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완전히 논리에 맞지 않는다. 무함마드가-하디스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그것을 숭배하였다-그 검은 돌을 보존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 검은 돌이 다신교도 아랍족의 우두머리 돌신의 영적인 고향을 대표하였기 때문이었다.

Q: 단지 “꾸란” 그리고 무함마드의 무슬림들 대신에 “무함마드의 꾸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를 말해주겠는가?

 

A: 사람들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것은 꾸란 전체에서 전능하고 자비하며 또는 긍휼하신 어떤 신에 의하여 “계시”된 것이 한 단어, 한 절, 한 문장 또는 한 장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글자도 없다는 것이다. 꾸란은 그들이 무함마드를 따르는 자들일지라도 어떠한 인간에 대하여서도 자비 또는 긍휼을 보여주지 않는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의 가장 거대한 적이며 위협이며 두통거리는 지식이며 무함마드의 이슬람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도움이며 지원자이며 구세주는 무지우둔함이라는 것을 청취자들이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무하마드의 이슬람 자료들인 꾸란과 하디스와 무함마드의 석의학자들의 문헌에 전적으로 기초하여 한 가닥의 의심도 없으며 실제적으로 꾸란의 모든 글자, 모든 단어, 모든 절, 모든 문장과 장은 사실상 그의 개인적인 생각, 그의 두려움, 그의 증오, 그의 정욕, 그의 분노, 그의 시샘, 그의 필요와 그의 사상을 반영하는 무함마드의 강렬한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나는 장담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꾸란은 카바 신전의 한 쪽 벽에 박혀있는 꾸라이시 부족의 우두머리 돌신으로서 검은 돌이라고 불리 우는 알라의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입으로 반영된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이다.

 

내가 아는 한 검은 것에 상관없이 돌이나 운석 또는 보석은 계시로 인간에게 영감을 주지도 않고 줄 수도 없다.

그것이 내가 무함마드의 꾸란이라고 계속하여 말하는 이유인데 그가 그것의 저자였으며 실제로 무함마드, 가브리엘, 사탄, 알라는 사실상 하나이며 동일한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가 자신의 말에 하나님의 재가를 주기 위하여 가브리엘과 알라를 도구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무함마드의 무슬림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를 따랐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종교가 아니며 사이비종교일 뿐이다.

옥스퍼드 사전에서 종교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사이비종교한 인간을 모방하고 그를 믿는 것이다.

꾸란과 하디스 둘 다 특히 무함마드 이슬람의 남성들이 무함마드의 행동과 생각과 태도와 사상을 노예와 같이 모방하라고 주장하고 가르치는데 그가 완벽한 남성 인간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이것 자체로 그리고 이것에 의하여 이슬람이 사이비종교임을 보여준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유대인교인, 기독교인, 조로아스터교인, 다신교도 아랍인들의 경전과 그들의 전통과 그들의 미신에서 왜곡하였거나 표절하고 해적질하고 훔쳐온 꾸란 전체에서 새롭고 실용적이며 영적인 가르침, 개념, 생각 또는 사상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꾸란에 있는 유일한 새로운 것은 꾸란 각 페이지들 대부분에 스며있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증오를 선동하며 전쟁을 선동하며 인종을 차별하며 고문하며 지옥을 묘사하는 구절들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who-is-allah-part-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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