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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하여

그리고 곧 그것이 계시되었다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14 조회3,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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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꾸란과 하디스에서 꾸란 구절들을 설명하는 해설들 가운데 일부를 읽는 동안에 “이러이러한 사건이 일어났고 이어서 한 구절이 계시되었다.”라고 말하는 문장들이 수없이 반복되는 것에 놀랐다!

 

이것을 설명해 줄 수 있는가?

 

A: “그리고 곧 그것이 계시되었다..”는 부카리(Bukhari), 무슬림(Muslim), 아부 다우드(Abu Dawood), 티르미지(Tirmidi) 하디스(Hadiths)와 이븐 이스학(Ibn Ishaq)의 무함마드 전기에 가득 찬 주문이다.

 

수많은 사건들에서 사건이 일어나거나 무함마드가 행동을 하거나 명령을 하였을 때 그 사건을 위하여 그 후에, 다시 말해서 그 사건 이후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알라의 명령’으로 그 사건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는 편리하고 아주 아울리는 ‘계시’‘내려졌다’.

 

히브리 예언자들의 경우에, 그들은 미리 사건을 예언하였고 이어서 이러한 예언들이 사실로 증명되었다.

 

이것이 예언의 본질이다.

 

무함마드의 경우에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사건이 일어난 후에 그리고 나중에 생기는 꾀로 항상 ‘예언하였다.’

 

하디스들과 이븐 이스학의 ‘시라 라술 알라(Sirat Rassul' Allah'; 무함마드 전기)’와 ’계시된’ 구절들과 장들에 관한 마우두디(Maududi)의 분석의 대부분을 연구한 후에 알게 되는 가장 눈에 뜨이고 놀라우며 충격적인 깨달음은 수없이 반복되는 다음과 같은 주문으로

 

...그리고 알라가 계시하였다....’ 또는

 

...이어서 그것이 계시되었다....’ 또는

 

...이어서 가브리엘이 계시하였다...’이다.

 

부카리 하디스만으로도, 그러한 하디스들 450개 이상이 있으며 청취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그것들 가운데 일부를 여기서 보겠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3.546(Abdullah bin Masud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타인에게서 재산을 빼앗기 위하여 거짓 서약을 하는 자는 누구든지 알라를 만날 것이고 알라가 그에게 화낼 것이다. 그리고 알라가 계시하였다: ‘알라의 계약이나 자신의 서약을 싼 값으로 파는 자......’(꾸란 3:77)”

 

알-아샤드(Al-Ashath)가 말하였다:

 

이 구절은 나에 관하여 계시된 것이다.

 

나는 사촌의 땅에 우물을 가지고 있었다. 예언자는 (내 말을 입증하기 위하여) 내게 증인을 데려오라고 요청하였다. 나는 ‘증인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가 ‘그러면 피고인이 서약하게 하시오.’라고 말하였다. 나는 ‘오 알라의 사도여! 그는 즉시 (거짓)서약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예언자는 위의 말을 하였고 이어서 알라는 그가 말한 것을 확증하는 구절을 계시하였다.

 

(하디스 No.3692를 보라)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38(Sahl bin Sad의 이야기)

 

그 구절 “흰색 실과 검은색 실을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 먹고 마시라,”가 계시되었지만 “새벽의...”는 (그것과 함께)계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식하려 할 때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다리를 한 쪽은 흰색 실로 다른 쪽은 검은색 실로 묶었고 그들이 한 쪽 실을 다른 쪽과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먹었다.

 

그리고 알라가 계시하였다.....

 

“새벽의....” 이로 인하여 그들은 그것이 밤과 낮 사이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175(Ibn Abbas의 이야기)

 

너희 중 인내심이 강한 자가 20명 있으면, 200명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꾸란 8:65) 구절이 계시되었을 때 (무슬림)한 명(불신자)열 명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무슬림들에게 의무가 되었다. 한 번은 서피얀(Sufyan)[해설자]이 “(무슬림)20명은 (불신자)200명 앞에서 피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계시가 있었다:

 

“알라께서는 너희들의 짐을 이미 좀 가볍게 해주셨다...”(꾸란 8:66)

 

그래서 (무슬림)100명은 (비-무슬림)200명 앞에서 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의무가 되었다.

 

***아마도 무슬림 20명이 200명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라는 알지 못하였던 것 같고 그래서 그는 마음을 바꿔서 더 이상적인 2:1의 비율로 숫자를 줄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443(Ibn Abb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그의 동료들과 Fair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영마(마귀)를 만났다. (알라의 사도에 의하여)거룩한 꾸란이 낭송되었을 때 그들은 그것을 들었고 (서로가)말하였다. “이것은 당신이 천국의 소식을 말하는 거야.” 그리고 자기들에게 돌아서서 말하였다, “이봐! 우리는 정말로 놀라운 소리(꾸란)를 들었어. 그것은 옳은 길로 안내하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해. 우리의 주님을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우리는 예배하지 않을 거야.”(꾸란 72:1-2 참고)

 

이어서 알라가 그의 예언자에게 계시하였다(꾸란 72장):

 

“일러 가로되 내게 말씀이 계시되었고 한 무리의 영마가 꾸란을 듣고 말하길....”(꾸란 72:1)

 

***그것의 신앙체계에 중요한 부분으로 영마, 사탄, 마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알라의 ‘대적들’이 꾸란의 ‘진실성’과 ‘정확성’에 대한 증인들로 사용될 정도로 유일하게 ‘거룩한 책’이 꾸란이다.***

 

무슬림 하디스에서 몇 개를 더 보겠다.

 

사히 무슬림 하디스 1212(Aisha의 이야기)

 

유대인 여자가 나와 함께 있었고 그녀가 “당신이 무덤에서 고통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라고 말하고 있을 때 예언자가 집에 들어왔다. (이것을 듣고) 알라의 사도가 몸을 떨면서 말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유대인뿐이오.” 며칠이 지났고 알라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아이샤는 말한다.

 

“당신은 내가 무덤에서 고통을 당할 것이라는 계시가 내게 내려왔다는 것을 아시오?“

 

아이샤는 알라의 사도가 이후로 무덤의 고통에서 피난처를 알라에게 구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였다.

 

사히 무슬림 하디스 1317(Al-Bara ibn Azib의 이야기)

 

이 구절은 (이와 같이)계시되었다: “기도와 Asr(오후) 예배를 드리라.” 우리는 알라가 바라는 대로 (이 방식으로) 그것을 낭송하였다.

 

곧 알라는 그것을 취소하였고 다음과 같이 바꾸었다:

 

“기도와 middle(정오) 예배를 드리라.”

 

사히 무슬림 하디스 1877(Jabir ibn Abdullah의 이야기)

 

시리아에서 대상이 도착하였을 때 알라의 사도는 서서 금요일 설교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상에게로 몰려갔고 예언자에게는 12명의 사람들만 남았는데

 

Jumu'ah에 관한 이 구절이 계시된 것이 이 때였다.

 

“그들이 상품 또는 재미있는 것을 볼 때 그들은 그곳으로 가고 너희들만 남았다.”

 

사히 무슬림 하디스 4328(Sa'd ibn AbuWaqqas의 이야기)

 

Mus'ab ibn Sa'd가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가 Khums에게서 칼을 얻었고 예언자에게 그것을 가지고 가서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다. 예언자는 거절하였다.

 

이때에 알라가 (꾸란 구절을)계시하였다:

 

“그들이 전리품에 관해 그대에게 묻거든 그것은 알라와 선지자의 것이라 말하라”(꾸란 8:1)

 

사건 일어난 다음에 이러한 ‘계시들’ 거의 모두가 내려왔고, 정욕적이든 아니든 무함마드는 모든 요구들에 대하여 알라가 주는 정당화 그리고 허가가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료에서 알라는 그의 모든 요구를 즉시 그리고 미루지 않고 이루어 주기 위하여 무함마드 등 뒤에 항시 대기하고 있어서 그의 요청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이제까지 기록된 모든 예언자들 가운데 다신교도 아랍인들의 신 알라는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필요와 요구에 가장 그리고 유별나게 관심을 가졌다.

 

***사실상 그것들 가운데 하나도 계시될 수가 없었던 위에서 말한 이야기들만으로도 그의 모든 계시들이 알라에 의하여 영감을 받았다고 무함마드가 주장하는 그 사실에 관하여 이상하고 역겨운 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하여 우리가 학자 또는 로켓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이야기들 모두 그리고 꾸란과 그 밖의 하디스에 있는 이야기들 수 백 개는 의심할 것도 없이 그것들이 무함마드가 필요할 때 무함마드에 의한

주문에 맞춘 계시’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꾸란에 있는 모든 것은 검은 돌(Black Stone)이라고 부르며 카바신전 한쪽 벽에 박혀 있으며 꾸라이시 부족의 돌로 된 다신교도 우상이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표출된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Alter Ego)일 뿐이다.

 

무함마드, 가브리엘, 알라, 사탄은 하나이며 동일한 존재인 무함마드 자기 자신이다.

 

위에서 말한 이 모든 이야기들에서 가장 충격적이며 구역질나는 현실은 가장 교육을 잘 받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가운데서 조차 그들 가운데 누구도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무함마드, 그의 꾸란 그리고 무함마드의 ‘이슬람’ 전체를 파괴하고 완전히 불신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and-then-it-was-revealed-part-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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